"나 빼고 다 잤다"는 고2 딸의 하소연, "수업 들어줘서 고맙다"는 교사

선행을 많이 하는 과목... 학교 수업은 정작 애들이 다 잔다?

미친...

선행? 뭔 선행?

선생이 수업을 들은 학생한테 몇 번이고 고맙다했다고 한다.

학교란 곳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애새끼들이 모여서 학창시절이란 단어 안에 추억이 생기는게 아닌...

대학을 가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교육기관이라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에혀.... 

 

부모들의 과열된 교육열..

점점 싸가지가 사라지는 어린 것들...

 

장관 포함 공무원들 뭐하슈?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당췌 모하고 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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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잤다"는 고2 딸의 하소연, "수업 들어줘서 고맙다"는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