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와 나라망신, 국제적 망신, 졸속행정 보여준 잼버리 개최
배수시설 엉망에.... 텐트 치라고 사이트라고 준 플라스틱 판떼기... 물위에 텐트치고 그 꼬랑내 맡아가며 잠을 청하고... 폭염속에 얼음물 지원도 원할하지 못하고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 갔다놓고.. 여기에 벌레... 기후변화 부메랑? 난리도 아니드만 어릴 때 학교에 아람단과 보이/걸 스카우트가 있었는데... 잼버리에 참가했던 보이/걸 애들이 외국애들과 사진찍고 번호 교환하고 그때 당시 펜팔 맺어서 서로 편지 쓰고 잼버리에서 이거 이거 저거 저거 했다며 깔끔하게 놀고 온 걸 봤는데... 1인당 600~800만원의 참가비.. 조직위에서 해먹었다는 1000억... 외유성 해외출장으로 탕진했다고 나오던데... 해외출장가서 뭘 하면 1000억을 쓰냐? 졸속행정에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국제적 망신 다 당하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