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일본전 처럼 5-4-1로 대응을 하지...3-4-3 카드 들고 나와서 수비 불안.. 전반에만 어이없게 2골 내주고.. 다 실수로...공격수는 퇴장 당해버리고.. 수적열세에...겨우겨우 2-2 동점 만들었는데...황선홍 감독은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결국.. 12번의 PK를 차고.. 끝내 졌다... 이겨도 욕먹을 경기였지만...일본전과 너무 다른 모습을 보였고.. 만만하게 봤다는 것도 보이고...올림픽 날려버렸고~ 욕은 욕대로 먹고 있고~반면에 준비를 너무 잘한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역사를 써버렸네... 링크 : 치명적 실수에 무너진 황선홍호…졸전 끝 신태용호 인니에 무릎 (msn.com) 치명적 실수에 무너진 황선홍호…졸전 끝 신태용호 인니에 무릎수비 불안 속 전반 2골 내줘…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