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사이드...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우하게 살고 있던 마이클이 기관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신의 특기를 발견한 것이 미식축구... 이를 도운 부부가 양부모가 되어주고 성공한다는 이야기... 그런데 실제로는 입양한 적 없고, 후견인이었을 뿐...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하는... 현실... 이 맨날 다 이따구야... 원문링크 : 영화 ‘블라인드사이드’ 실화 사실은 ‘거짓’…”입양한 적 없고 돈벌이 수단으로만”(서프라이즈) (msn.com) 영화 ‘블라인드사이드’ 실화 사실은 ‘거짓’…”입양한 적 없고 돈벌이 수단으로만”(서프 [TV리포트=김유진 기자] 흑인 문제아를 입양해 헌신적으로 돌본 뒤 미식축구 선수로 키워낸 감동 실화가 사실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영된 MBC '신비한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