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축구 2

'축구 한일전' 결승 앞두고 초비상...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우즈벡 14번 선수의 태클에 부상당한 엄원상.... 예상외로 중국이 평소보다 얌전했다면 우즈벡은 너무나 전투적이긴 했는데... 엄원상이 교체되어 나가면서도 절룩거리는게 액션이 크지 않아서 괜찮겠지 했구만은... 결장 가능성이 높다는...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상황에 스태프에게 업혀갔다는 엄원상... 빠른 쾌유를~ 원문링크 : '축구 한일전' 결승 앞두고 초비상...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유) (msn.com) '축구 한일전' 결승 앞두고 초비상...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유) 마지막 한일전을 앞둔 황선홍호에 예상 못 한 적신호가 켜졌다. 핵심 측면 공격수 엄원상(울산)이 부상으로 결승인 한일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

세상만사 2023.10.05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아마도.. 준비과정에서의 스트레스.. 준비과정에서 겪은 감독으로서의 고충.. 국민들의 쓴소리들이 황새 황선홍 감독으로 하여금 절대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된 듯하다.. 웃으면서 인터뷰 할 만도 하지만... 16강을 치르고 대승을 거뒀으나... 선수들의 순간 루즈함과 실수로 1실점을 한 것에 다시는 이런 경기 안봤으면 한다는 말을 하는 감독의 마음.. 이제 매너가 똥보다도 못한 중국과의 8강이 다가온다. 그리고 4강, 그리고 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msn.com)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중국 진화, 나승우 기..

세상만사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