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박항서냐 황선홍이냐... 하더니만..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감독을 맡기네... 박항서는 축협에 찍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갑다. 베트남 국대감독 시절 태국에 치명타 안긴 장본인에 잘 아는 감독을~ 그리고 고문역만 하고 있고 본인도 할 의사가 있다 했는데 굳이 U-23 아시안컵 준비중인 감독을... 정말 축협 ... 에혀.. 태국 2연전만 맡는다지만... 황선홍 감독이 준비하고 있던 U-23에 영향이 안갔음 좋겠다. 원문링크 :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msn.com)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의 키를 잠시 잡아줄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