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참패... 손흥민의 활약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최전방 중앙에서 어려워하던 손흥민... 감독은 경기 내내 최전방에 있는 손흥민을 하프까지 왜 자꾸 내리려는거지 싶었는데... 역시나.. 한 번씩 무너지는 듯 보이는 토트넘.. 0:4 참패.. 흠... 후반 13분에 손흥민을 빼고 뭔가 반전을 기했지만.. 결과는 뭐.. 전반 2:0, 후반 2:0 종료 4:0 참패... 왜... 뉴캐슬전의 전략과 전술은 실패가 아니었나 싶다. 단 한 번의 슈팅도 못할 정도로 집중 마크도 당했고...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 AF가 아닌 조금 더 처진 DLF였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링크 : 손흥민이 혼나기도 하는구나! '케인 역할' 맡기고 소리친 포스테코글루..."그것은 손흥민의 장점이 아니다"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