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6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도 외국인? 핵심 키워드는 ‘지한파’

지한파라...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한파에서 찾는다는 소린데...축협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건지... 이 와중에 챙길거 다 챙겨가면서 한다는 느낌만 드는건 왜지?제시 마쉬, 브루노 라즈, 하비에르 아기레 이 3명이 유력 후보인냥..  제시 마쉬랑 브루노 라즈는 황희찬과 인연이 있다.제시 마쉬는 찰즈브루크 시절의 황희찬을... 브루노 라즈는 울버햄턴의 황희찬을 지도한 적이 있다.하비에르 아기레는 마요르카 시절의 이강인을 지도한 적이 있다. 병신짓 한 클린스만한테 줄 위약금도 있고..새로 선임하는 감독한테도 월급 줘야하고... 돈 나갈 곳도 많고..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고...이런거 때문에 또 황선홍, 홍명보 쪽으로 시선 돌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링크: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도 외국인? 핵심 키워드는 ‘..

세상만사 2024.05.02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결국.. 박항서냐 황선홍이냐... 하더니만..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감독을 맡기네... 박항서는 축협에 찍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갑다. 베트남 국대감독 시절 태국에 치명타 안긴 장본인에 잘 아는 감독을~ 그리고 고문역만 하고 있고 본인도 할 의사가 있다 했는데 굳이 U-23 아시안컵 준비중인 감독을... 정말 축협 ... 에혀.. 태국 2연전만 맡는다지만... 황선홍 감독이 준비하고 있던 U-23에 영향이 안갔음 좋겠다. 원문링크 :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msn.com)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의 키를 잠시 잡아줄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세상만사 2024.02.27

황선홍호, 프랑스 U-21 대표팀 3-0 완파...'K-음바페' 정상빈 멀티골

U-22 대표팀 황선홍 호 프랑스 U-21 대표팀과 친선전을 벌였다. 결과는 정상빈(미네소타)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0 완승 우리가 프랑스를 잡는 날이 오다니.... 파리 올림픽 우승 후보인데... 게다가 감독이 티에리 앙리다~ 핵심 자원을 모두 투입한 프랑스 상대로 이겼다는 것이 고무적이기도 하다. 비록 친선전이지만 황선홍 감독은 자신에게 팀을 맡겨준 신뢰를 더더욱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원문링크 : 황선홍호, 프랑스 U-21 대표팀 3-0 완파...'K-음바페' 정상빈 멀티골 (msn.com) 황선홍호, 프랑스 U-21 대표팀 3-0 완파...'K-음바페' 정상빈 멀티골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정상빈. 연합뉴스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강호 프랑스를 꺾고 2..

세상만사 2023.11.21

황선홍 감독 “내일부터 다시 일···파리올림픽 자신있다”

출발.. 산 하나를 넘어 1차 목표를 이뤘다. 하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었던 아시안게임 금메달 군면제를 받게된 선수들이 올림픽에 다시 나서게 되는 파리올림픽!! 황선홍 감독은 다시 일을 시작한다고 한다. 화이팅!!! 원문링크 : 황선홍 감독 “내일부터 다시 일···파리올림픽 자신있다” (msn.com) 황선홍 감독 “내일부터 다시 일···파리올림픽 자신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황선홍 감독 헹가래를 치고 있다. 항저우 l www.msn.com

세상만사 2023.10.09

황선홍 감독-이강인 '아시안게임 금메달 합작'[포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모두들 군면제 받는 것도 축하합니다 ^^ 원문링크 : 황선홍 감독-이강인 '아시안게임 금메달 합작'[포토] (msn.com) 황선홍 감독-이강인 '아시안게임 금메달 합작'[포토]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 경기, 대한민국이 정우영의 동점 www.msn.com

세상만사 2023.10.08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아마도.. 준비과정에서의 스트레스.. 준비과정에서 겪은 감독으로서의 고충.. 국민들의 쓴소리들이 황새 황선홍 감독으로 하여금 절대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된 듯하다.. 웃으면서 인터뷰 할 만도 하지만... 16강을 치르고 대승을 거뒀으나... 선수들의 순간 루즈함과 실수로 1실점을 한 것에 다시는 이런 경기 안봤으면 한다는 말을 하는 감독의 마음.. 이제 매너가 똥보다도 못한 중국과의 8강이 다가온다. 그리고 4강, 그리고 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msn.com)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중국 진화, 나승우 기..

세상만사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