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이번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한국 플레이의 별명 '좀비 축구' 90분을 넘어 연장까지 공격을 쉬지 않고 달려드는 한국 플레이에 붙은 별명.. 참 걸맞다. 그런데 손흥민 혼자 수준이 달랐다며 일본에서 찬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커킹은 대한민국 대표팀, 주연은 손흥민, 주조연에 이강인, 황희찬... 이라는 찬사가 일본의 유명한 축구 매체 풋볼 존에서 반응을 조사한 결과라는 것이다. 결승에서 일본과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는 한국, 일본 역시 한국과의 결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요르단을 넘고 일본과 만나 증명하자! 우리가 역시 사커 킹임을!!! 원문링크 : [아시안컵]'좀비 축구'에 놀란 일본의 찬사 '손흥민 혼자 수준이 달랐다' (msn.com) [아시안컵]'좀비 축구'에 놀란 일본의 찬사 '손흥민 혼자 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역대 전적으로 볼 때... 실력 기준으로 봐도... 대한민국이 절대적으로 앞서는 상태지만... 이 사실을 입증하듯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의 골로 5 대 0 대승을 이뤘다. 클린스만호 기준 3연승 기록 3경기 15골을 만들어낸 대표팀 모두가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보낸다. 원문링크 : 손흥민·황희찬·이강인 모두 펄펄…골 잔치로 북중미행 기대↑ (msn.com) 손흥민·황희찬·이강인 모두 펄펄…골 잔치로 북중미행 기대↑ 유럽파 자율성 살리는 '자유로운 축구'…3경기서 15골 폭발 소속팀서 활약이 대표팀서도 이어져…최전방 경쟁도 계속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클린스만호가 손흥민(토트넘), ..

친선경기 베트남전 한국은 여유있는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가면서도 수비진의 실수와 김민재의 컨디션 난조(?)를 확인하면서 손흥민의 풀타임 경기를 보며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정우영의 골과 베트남의 자살골로 6대0 대승을 거뒀다. 그렇게 졌음에도 친선경기이기도 하고 EPL에서 레전드로 칭송받는 월드클래스임을 인증하는 손흥민 베트남 선수들이 사인받고 사진찍고 했더란다. 원문링크 : "쏘니와 뛴 경기 간직할래"…베트남 선수들, 손흥민 사인 받고 사진 찍고 (msn.com) "쏘니와 뛴 경기 간직할래"…베트남 선수들, 손흥민 사인 받고 사진 찍고 클린스만호, 베트남에 6-0 대승(수원=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스타 손흥민(토트넘)은 상대 선수들에게도 스타였다. 베트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