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만에 천만 돌파... 1200만도 가능할 듯~ 좋은 소식이다. 역사적으로 치명타를 입었던... 군부독재가 이어지며 광주 대학살까지... 피바다를 밟고 올라선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서 이어진 노태우 정권까지... 이 역사적 흐름의 시발점이 된... 박정희 대통령 서거 ~ 1212 군사 쿠테타까지의 시간동안을 그린 영화 서울의봄 개인적으론 긴 호흡으로 보여줬던 제5공화국의 압축판으로 느껴졌는데... 이제서야 국민들이 이 날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는 듯 한가 보다. 이와 같은 천만 돌파 소식에도... 영화계의 봄은.. 아직 멀었다고 한다. 원문링크 : ‘서울의 봄’은 33일만에 천만 관객 모았지만…영화계 봄은 아직 [SS무비] (sportsseoul.com) ‘서울의 봄’은 33일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