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4 2

기아 “떼었다 붙이면 사무실→캠핑카”…‘탈부착 모듈’로 모빌리티 혁신

CES2024에서 기아는 떼었다 붙일 수 있는 탈부착 모듈을 선보였다네요. 비즈니스 모듈, 레포츠 모듈, 실내 액세서리 모듈 등이 있어 자유롭게 탈부착 가능하답니다. 이지스왑 기술이 적용되어 원터치 전동식 하이브리드 방식까지 적용되서 쉽고 빠른 교체, 플랫폼과 모듈간의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기아 “떼었다 붙이면 사무실→캠핑카”…‘탈부착 모듈’로 모빌리티 혁신 (msn.com) 기아 “떼었다 붙이면 사무실→캠핑카”…‘탈부착 모듈’로 모빌리티 혁신 스케이트보드 모양의 플랫폼 위에서 ‘비즈니스 모듈’을 떼고 ‘레포츠 모듈’을 붙여 용도를 변경한다. 실내 액세서리 모듈에선 캐비닛을 떼고 컵홀더와 조리대를 달아 언제든 원하는 공간 www.msn.com

세상만사 2024.01.11

‘옵션 수준 미쳤네’ 결국 자동차까지 만든 LG, 국산차 업체들 초긴장

LG전자가 CES2024에서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한다. 이름은 LG알파블 차 안에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기대 이상의 경험 가치를 준다 라는 의미. 관심이 가능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AR 쇼핑 서비스와 벽면에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비춰 빔 프로젝터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차에 모든 가전을 넣었다는데~~ 원문링크 : ‘옵션 수준 미쳤네’ 결국 자동차까지 만든 LG, 국산차 업체들 초긴장 (msn.com) ‘옵션 수준 미쳤네’ 결국 자동차까지 만든 LG, 국산차 업체들 초긴장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큰 흐름에는 자율주행도 포함되기에 자동차와 거주 공간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흐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LG 전자는 미국에서 열린 가전 정보 기술 박람회 'CES 2024' www...

세상만사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