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감독 2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결국.. 박항서냐 황선홍이냐... 하더니만..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감독을 맡기네... 박항서는 축협에 찍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갑다. 베트남 국대감독 시절 태국에 치명타 안긴 장본인에 잘 아는 감독을~ 그리고 고문역만 하고 있고 본인도 할 의사가 있다 했는데 굳이 U-23 아시안컵 준비중인 감독을... 정말 축협 ... 에혀.. 태국 2연전만 맡는다지만... 황선홍 감독이 준비하고 있던 U-23에 영향이 안갔음 좋겠다. 원문링크 :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msn.com)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의 키를 잠시 잡아줄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세상만사 2024.02.27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아마도.. 준비과정에서의 스트레스.. 준비과정에서 겪은 감독으로서의 고충.. 국민들의 쓴소리들이 황새 황선홍 감독으로 하여금 절대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된 듯하다.. 웃으면서 인터뷰 할 만도 하지만... 16강을 치르고 대승을 거뒀으나... 선수들의 순간 루즈함과 실수로 1실점을 한 것에 다시는 이런 경기 안봤으면 한다는 말을 하는 감독의 마음.. 이제 매너가 똥보다도 못한 중국과의 8강이 다가온다. 그리고 4강, 그리고 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msn.com) '5-1 대승'에도 쓴소리…황선홍 "다시는 이런 경기 안 봤으면" [AG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중국 진화, 나승우 기..

세상만사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