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군 vs 미국 1.5? 2군
아직 조직력이 완전하지 않은 미국
반면 어느정도 조직력이 갖춰진 공격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짜임새보다는 기본 패스워크는 됐다 생각했는지...
선수들의 역량을 체크하려는게 눈에 띄게 보이기도 하는 미국
손흥민의 중앙 공격수 역할, 동시에 공격 시 공간을 만들며 사이드에서도 휘젖고 다니는 손
미국에 있다 보니 컨디션이 좋은 것이 보여진다.
하아... 길게 쓰기도 귀찮고...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미국 베스트 멤버와 붙었다면.. 지거나 무승부였을 것 같다.
그지 같이 발이 안 맞는 수비력, 걷어내는 볼이 대부분 미국한테 고스란히 가는 수비 뒷처리의 미흡, 중앙으로 내몰리는 패스 워크
손흥민을 제외한 개떡 같은 골 결정력
손흥민의 골 결정력으로 만들어낸 첫 골
역시나 손흥민의 빠른 공간 침투로 흘러나온 볼을 처리한 뒷꿈치 슛 이동경
솔직히 이동경 앞에 방해요소가 없었기에 못 넣으면 개병신 소리 들을 상황이긴 했다.
이동경이 국내용이라 치부되긴 해도 이정도는 넣겠지 했는데 넣더라.
하긴 주어먹기도 못하면...
미들에서 이재성의 활약..
이재성이 나간 후 손흥민이 내려와 볼을 받고 내주며 공간 만들며 침투를 더욱 반복...
이동경은 왜 그리 길게 쓰는지 이해가 안가고...
정말 결정적 수비는 조현우가 다 막았다.
이 2골의 상황을 제외하고....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 준비된 게 아직 이 정도인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이 보여주고자 하는 전술은 뭐지?
예상 가능한 패스 워크, 뒤로 처지는 상대 수비를 끌어올리려는 건지 이게 안됐을 때 어떻게 하려 했던 건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암울하다..
흥민이 월드컵 출전 마지막인데...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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