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U-23 대표팀 운영 방안 변화가 필요한데 군입대 트렌드 바뀐???

곰돌아즈씌 2026. 2. 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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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 무슨 말인가 했다.

이번 구성된 U-23 대표팀이 미필 구성이었단다.

U-23이면 거즌 미필 구성 아닌가? 예전에도 그랬고.. 상무 소속은 1~2명 있는 정도 였는데...

오히려 상무에 입대가 빨라져 U-23 구성이 힘들덴다.

예전에도 상무 소속은 몇 명 되지도 않고 거의 미필이었다.

얘네들이 군 면제 받으려고 악착같이 뛰어다닌 것도 사실일텐데..

 

물론.. 상무에 들어가면 K리그 경력, 대표팀 경력까지 있음 더 좋고 ACL 경력도 있음 높게 쳐준다.

막말로 경력 있는 애를 높게 안 쳐줄 건 또 뭐냐.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U-23 애들이 보여준 건 축구를 한다가 아니라 축구라는걸 한다 였다.

아.. 착하게 돌려 말하려니.. 계속 욕이 나온다.

 

어렸을 때 부터 이기는 경기만 해온 기본기 조또 없는 어린 것들이

해외, 아니 아시아권의 동남아부터 옆나라 일본에까지 기본기 탄탄한 애들한테 지거나 밀릴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는 말이다.

 

즉, 결과, 성적만 중시하고 진학을 잘해야 한다며 

기본기 무시하고 이기는 축구만 주구장창 하고, 부모의 그늘에 편안하게 축구한 결과가 이거다.

요즘 애들은 축구 골대도 다같이 들어 안 옮긴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씨발 축구를 존나게 메시급으로 잘하는 애들로만 있음 아이구! 몸값이 얼만데! 하면서 안시키겠다.

그건 아냐? 그런 메시도 직접 골대 옮긴다.

 

미친 부모들이다.

니들이 축구 전문가냐? 어디서 이상한 얘기 듣고 와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지랄들을 하시겠지.

우린 유소년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

일순위 아니 영순위가 부모 참관/참견 금지다.

그 다음은 검증된 코치진이다.

그리고 대회 시스템의 변화가 무조건이다. 이기는 축구로 우승해라가 아니라 성인팀에서나 해야할 것들을 흉내내는 대회가 아니라 이 친구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하는 이 친구들 중에서 누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지, 누가 잘 성장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대회여야 한다. 몇대 몇으로 이겼네, 몇 골을 넣었네, 내가 쟤보다 잘하네를 심어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치맛바람 아버지 우산바람에 애들이 망쳐지고 있다.

돈 조금 있는 집 자식이면 편하게 차타고 다니면서 운동 다닌다. 집에서부터 런닝하며 체력 다지려고 생각은 안하고 편한 거 먼저 생각해서 다 갖춰놓고 운동을 한다. 왜하냐? 이럴거면... 그렇다고 니들이 하루종일 운동하냐? 기본기도 제대로 안된 빙신들이...

 

링크: 달라진 군입대 트렌드, 달라져야 하는 U-23 대표팀 운영[SC이슈]

 

달라진 군입대 트렌드, 달라져야 하는 U-23 대표팀 운영[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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