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한심해...
도미니카한테 제대로 덤벼보지도 못하고 10:0 콜드패를 기록해놓고
17년 만의 8강이라며 자축을 하지 않나.. 투수만 강조하지 않나.. 26억원 초대박이란다.
정말 짜증난다.
WBC 우승을 거머쥐기도 하고 메이저 진출이 활발해지는가 싶다가 뚝 끊겨 정말 갈 사람만 딱 가는 형태가 되면서
야구가 예전에 비해 뭔가 간절함이 없다는 것이 자국 리그에서도 느껴지는 판국에...
국제대회 나가서 콜드패까지 당했음 쪽팔린 줄 알아야지. 1~9번까지 홈런 4~50개 치는 애들한테 진거다를 강조하며 애써 자축모드를 즐기고 있다.
꼴볼견이다.
도미니카 전만 보고 하는 말이 아니다.
WBC대회에 나선 우리 선수들을 보며 너무나 깊은 빡침과 너무나 깊은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1. 고참과 신예들의 중간이 없다.
2. 간절함 따위 찾아볼 수 없다.
3. 이기면 좋고 지면 지는거고
4. 변명부터 해댄다.
5. 좋은 경험이라 치부하면서 문보경 하나 건졌댄다.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LT Twins) 소속 선수이기는 하나..
아직 경험이 적고 한참 훈련량 늘려가며 정말 야구에 미쳐서 연구하고 파고들어야할 시기에
스포트라이트 비춰주니 인터뷰를 다 해댄다.
좋단다~ 8강에 들어서~
대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병신이었는데 뭐가 좋으냐
국제대회는 이제 참가에 의미를 두는 신세가 됐는데..
이순철 위원, 이대호 위원이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고자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 자체가 KBO가 선수를 키우려하지 않았고, 선수 데려다 프로팀이 경쟁 아닌 우승만 놓고 싸워댄 우물 리그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정신들 좀 차려라
기자들까지 나서서 애들 선동하지 말고!!!
링크: '상금 2.5배↑ 역대급 돈잔치' 韓대표팀 26억원 초대박! 호주전 못이겼으면 11억…우승팀 100억원
'상금 2.5배↑ 역대급 돈잔치' 韓대표팀 26억원 초대박! 호주전 못이겼으면 11억…우승팀 100억원
3년전과 비교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상금이 약 2.5배 상승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약 26억원의 대회 상금을 받는다.미국 '디 애슬레틱'은 WBC 대회 관계자의 멘...
www.msn.com
'세상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숙, 10년 방치 제주 하우스 공사 시작… '일꾼' 이천희·빽가 섭외전(예측불가) (2) | 2026.03.16 |
|---|---|
| '아파트 3채' 황현희 "안 팔고 버틸 것…세금 올려도 부동산 못 잡았다" (0) | 2026.03.16 |
| ‘정계 은퇴’ 홍준표 “습성 못 버렸다”…일파만파 (0) | 2026.03.16 |
| 빵값 내리자 손님도 복지 시설도 빵긋 (0) | 2026.03.13 |
| [사설] 아파트 전월세 급등 가볍게 봐선 안 된다 (0) |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