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괴물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한 차례 득점 취소 딛고 일군 집념의 골

짜잘다꼼 2023. 12. 18. 10:42
728x90
반응형

해리 케인의 골로 일찍 앞서가던 뮌헨이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골을 터뜨렸지만...

오프사이드라며 취소됐다.

전반 막판에는 김민재가 패스한 볼을 뮐러가 받아서 골을 터뜨렸지만... 

오프사이드라며 취소됐다.

하지만 후반에도 김민재는 계속 공격에 가담했고 10분 경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 연결 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장식했다.

조금만 못하면 비판에 욕질을 해대는 분데스리가, EPL... 골 터뜨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칭찬 일색이다.

 

원문링크 : '괴물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한 차례 득점 취소 딛고 일군 집념의 골 (msn.com)

 

'괴물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한 차례 득점 취소 딛고 일군 집념의 골

득점 후 포효하는 김민재. 사진 바이에른 뮌헨 '괴물 수비수' 김민재(27)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이 한 차례 취소된 가운

www.msn.com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