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0일 새벽.. 대한민국의 보수는 무덤의 봉을 모두 덮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개판보다 더 지저분하고 지랄맞은....

촌극이라고 기준해도 정말 .. 와....

 

국짐

대선 후보 뽑는다고 경선을 모두 거쳤다.

한덕수 총리 & 대통령 대행이 내란을 겪은 상황에 본인은 정리할 걸 정리했다 생각했는지 자리를 때려치고 나온다.

그리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

 

내 기억에 한덕수가 총리직 때려치고 나올 즈음 국짐의 대선후보 경선이 4강인가 그랬던거 같다.

단일화 어쩌고 저쩌고 얘기가 나온다.

내란을 겪은 상황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대선에 뛰어드는 총리라....

거기다 단일화를 얘기하며 무임승차를 노리는...

 

최종 후보로 국짐은 김문수 의원을 선출했다.

일제 강점기를 겪은 우리가 일본 지배를 받던 시절 일본 국민이었고, 독립투사들의 국적도 일본이라 말하고,

단일화 하겠다고 연신 단일화 예찬론을 외치던 고집불통 노동권 출신 변절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되고는 단일화 거부~

 

김문수 선출 하자마자 단일화 단일화~ 압박을 졸라 하더니

근데 니들 경선 왜 한거니?

 

결국 국짐은 최종 후보로 선출한 김문수 선출 취소, 입당도 안 한 무소속 한덕수를 후보로 등록한다. 뭐 이런 개떡같은 보수가... 경선은 왜 한거냐? 첨부터 한덕수를 끌고와서 후보로 바로 선출하지? 경선한다고 돈은 돈대로 다 쓰게하고? 학씨.. 니들이 지금 정치를 하는거야? 아님 이익만을 쫓는 공작을 하는거야??

 

국짐은 아무리 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보수당이 아니다.

고로 25년 5월 10일 새벽, 대선 후보 선출 취소라는 카드를 자행한 보수당이라 불리던 국짐은 보수를 무덤에 넣고 봉분까지 최종적으로 덮었다.

그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뭉친 개들보다 못한 당이다.

 

권영세, 권성동이 윤씨를 데리고 와서 대통령 만들고, 탄핵까지 당하고, 다시 스멀스멀 기어와 이 난리, 이 지랄을 만들어낸다.

기가 찬다.

이들은 정치인이 아니다. 이들은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이익을 위해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한 공작을 하는 것 같다.

 

정말..

어디서 대한민국에 보수 있다 하지 마라

그냥 이익을 쫒는 꼰대들과, 예의범절 다 말아먹은 개새끼들만 있는 당이 하나 있다 하는게 맞는 말이다.

 

49년 박쥐 한덕수 무임승차, 70세 넘은 박쥐

51년 불통 김문수 말 바꾸고 고집불통 단일화 예찬론자

59년 호구 권영세 얼굴마담 이런 호구가...

60년 견사 권성동 뒤에서 다 조종, 예의 없음, 공작 1타

 

한 편의 개떡같은 뮤지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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