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님이 SNS인지 어딘가에 쓴 글이 기사화 되어 내용을 보고..
아.. 나도 대홍수 보기는.. 봤.. 는데...
먼저 허지웅님에게 개인적으로 하고픈 말은...
님이야 말로 정말 X까고 있으셔~ 하고 싶다.
대홍수..
새로운 인류.. 응응? 뭔 내용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덴 성공한 듯 하다.
한 엄마와 아이가 나온다. 어느 가정집 엄마와 아들이다.
물이 차오른다. 아이가 신기해한다. 엄마는 ㅈ 돼씀을 감지한다.
여기부터 시작이다. 도입부, 진입부는 좋았다 치자.
엄마가 아이를 업고, 안고, 애가 당뇨를 앓는지 쓰러지면 쥬스 찾아 먹이고
엄마가 아이를 살리기 위한 다급함, 초조함, 간절함을 김다미님이 잘 표현해줬다.
경호원이라 말해야 하나. 김다미님을 데리러 온 남자 역시 경호와 보호의 경계를 잘 표현해줬다.
결국 아이를 남겨두게 되고 엄마는 아이의 귀에 뭐라 말을 남기고 헬기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 가?
응?
뭐지?
다 보고 느낀점
이 영화 뭐지?
왜 만든거지?
그래서 인류가 망했다고? 안 망할 방법을 찾았다고?
결론이 뭐야?
뭐지? 이 뜨뜨도 아니고 찝찝함은???
홍수 난 것도 시나리오? 설정?
새 인류는 만든거야? 뭐야?
그러니까.. 인류가 대홍수를 만나 멸망한다는 것도 연구 시나리오인가?
김다미님이 연기한 연구원은 실제 사람이고 아이도 실제 사람이긴 한데 자원이고...
근데 계속 김다미님이 나온다. 스스로 실험체가 되겠다 했지만.. 뭐.. 가능한건갑다.
중간 중간 이해가 안가는 억지로 걍 봐 식의 연결고리
경우의 수를 보여주는 듯한 조금씩 바뀌는 연구 시나리오의 차이는?
영화를 몇 번 보게 하려고 의도한걸까? 싶은... 비싼 돈 내고 내가 즐기는 오락으로 여겼던 사람에겐
욕 나올 수 밖에 없는 영화다.
허지웅님 얘기 뭔 얘긴지 잘 알겠다.
근데 영화평론을 하시는 분, 작가의 바람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정말 X까고 있다' 하면
난 대중문화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작가인 당신에게 '너님이야 말로 정말 X까고 있다' 라고 충분히 할 수 있다.
난 대홍수가 뭔 영화인지 모르겠다. 내 대굴빡 안에 뇌덩어리가 나쁘던 안나쁘던 이해가 안간다.
나 은근 영화 포스터만 보고 재밌어 보이면 다 쳐보는 인간으로 정말 많은 영화, 퀄리티 바닥인 영화도 보지만
대홍수... 김다미님과 박해수님 데려다 넷플릭스가 돈 지랄한 건가? 싶다.
김병우 감독님 영화를 안 본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 감독님 영화에서.. 뭘 본 느낌이 안난다.
걍 넷플릭스가 영화 만들었네.. 김병우 감독님이랑.. 아. 배우는 김다미님, 박해수님이구나... ㄱ ㅏ 끝이다.
대홍수
넷플릭스가 김병우 감독님 섭외, 감독님이 김다미님, 박해수님 캐스팅해서 만든 영화
영화 스토리.. 는... ??응?? 으..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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