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다시 태어난 줄 알았어!" 김민재, 180° 달라졌다...오랜만에 '카이저' 극찬 "영웅처럼 막아냈다"

짜잘다꼼 2024. 9.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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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칭찬.. 못하면 바로 비난..

참.. 냉정한 판이다.

레전드라는 칭호까지 얻은 이들이 해설, 평가 등을 하는 판이니 뭐.. 어쩔 수 없다 치지만...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더 냉정하게 평가하는 듯한 느낌은.. 지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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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부진을 털고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니 오히려 카이저 라는 칭호를 얻으며 부활했다고 봐야 한덴다.

짧은 패스 위주의 빌드업을 기반으로 수비에 집중한 김민재... 롱패스는 정말 기회다 싶을때~

지난 경기 부진은 부상을 안고 뛰어서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어쨌든 반갑고 좋은 소식이다.

 

링크 : "다시 태어난 줄 알았어!" 김민재, 180° 달라졌다...오랜만에 '카이저' 극찬 "영웅처럼 막아냈다" (msn.com)

 

"다시 태어난 줄 알았어!" 김민재, 180° 달라졌다...오랜만에 '카이저' 극찬 "영웅처럼 막아냈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오랜만에 '카이저(황제)' 칭호를 얻었다.바이에른 뮌헨은 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프라이부르크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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