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결승골' 손흥민, 토트넘 구해냈더니…또또 'SON 독박 공격' 위기, 솔란케 부상 6주 OUT '토트넘 빨간불'

짜잘다꼼 2025. 1. 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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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골, 10호골을 넣고 나니... 환호로 바뀐 팬들

참나.. 지랄 염병을 해댈 때는 언제고.. 

그렇게 손흥민이 부활했나 했더니.. 팀도 구해냈다고 찬사를 받고나니...

솔란케 부상으로.. 아웃.. 

손흥민 혼자 공격해야 하는 상황이랜다...

참.. 상황이...

영국년놈들 또 지랄해대겠네...

 

 

링크 : '결승골' 손흥민, 토트넘 구해냈더니…또또 'SON 독박 공격' 위기, 솔란케 부상 6주 OUT '토트넘 빨간불'

 

'결승골' 손흥민, 토트넘 구해냈더니…또또 'SON 독박 공격' 위기, 솔란케 부상 6주 OUT '토트넘 빨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비난을 환호로 바꿨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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