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집념이었다"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기대하지 않은 골까지…조규성, 화려한 '왕의 귀환'

곰돌아즈씌 2025. 11.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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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던 중 조규성 선수 언제 나오려나 했다.
손흥민을 왼쪽으로 내리면서 황희찬과 바꿔주거나 손흥민과 바꿔주려나? 온갖 상상을 하며 지켜봤다.
전반을 터무니없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0:0으로 마치고는

후반 들어 잠깐 반빡 하더니 황희찬의 돌파가 저지되며 얻은 프리킥

누가 봐도 흥민이가 찰 것 처럼 보인다.

그림 같이 들어가는 골...

 

선수들이 형성한 월을 살짝 넘기며 골대 구석을 향해 휘어 들어가는 골...

볼이 회전을 먹어 돌면서 " 나 들어왔어요! " 하는 거 같은 골..

 

그리곤 별다른 플레이 없이 1:0을 유지하던 후반 30분...

조규성이 교체라인에 섯다.

그리고 손흥민과 교체

598일만의 대표팀 복귀

 

조규성이 폭 넓은 전방 압박을 해주며 좋은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골과 연결되는 움직이 없어 아쉽던... 후반 44분...

 

김민재가 사이드로 뿌려주고

김문환이 받아 끌고 들어가며 센터링

볼리비아 수비에 맞고 흐르는 볼을 조규성이 공간을 몸으로 막으며 볼을 자기 앞에 두더니

넘어지면서 왼발로 툭 건드리며 골!!

598일만의 복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 이후 1년 10개월만의 골!!

이것으로 조규성은 월드컵 멤버가 되었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 (물론 가나전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야한다)

그야말로 나 돌아왔다!!! 라고 포효하는 

조규성 선수의 복귀를 축하합니다!!

 

 

링크: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1117n03131

 

"집념이었다"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기대하지 않은 골까지…조규성, 화려한 '왕의 귀환'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조규성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 | 연합뉴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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