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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힘을 얻고자, 독립을 위해 싸우고자.. 선택한 당시의 선택이...
공산국가로의 선택이라고... 이제와 발목을 걸고 공로를 이미 치하한 역사적 인물에 다시 삿대질을 하는...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기 위해 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제와 맞서 싸웠는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싸운 분들은 공산당이다???? 당시 역사 상황을 알고 하는 말이냐???
이걸.. 공안정국으로 굳이 끌고가서 죄과를 묻겠덴다... 이게 나라냐... 한숨만 나온다.
어디가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다.
원문링크 : 박정희조차 시도하지 못한 방식, 윤석열 정부 선 넘었다 (msn.com)
박정희조차 시도하지 못한 방식, 윤석열 정부 선 넘었다
숱한 공안정국이 있었지만, 이런 공안정국은 이색적이다. 이미 돌아가신 분을 대상으로, 그것도 항일 독립전쟁의 명장을 상대로 '빨갱이 아니었나?', '소련까지는 왜 갔나?'라고 문초하고 있다.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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