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한국 vs 오만전 경기를 본 모두가...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을 갈아넣었고, 손흥민을 너무 지나치게 갈아넣게 한 경기임을 말하는데정작 당사자인 본인만 그게 아니랜다...홍명복 감독에게는 선수의 개인 능력이 좋으면 좋을 수록 갈아넣는게 그냥 기본인가보다. 하다못해 해외까지 한국의 해외파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는 걸로 아는데....전술적으로 선수 개인 능력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감독...앞으로 어찌될란지.... 링크: 오만서 귀국한 홍명보 감독, “손흥민 해줘” 전술 비판에 직접 입 열었다 (msn.com) 오만서 귀국한 홍명보 감독, “손흥민 해줘” 전술 비판에 직접 입 열었다홍명보 감독은 오만전 승리 후 전술 비판에 반박하며, 경기 운영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