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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출발이 별로인 토트넘...
감독이 주장 손흥민에 대해서도 쓴소리까지 했다네요...
기복이 있다라...
왼쪽에만 박아두면 확실히 본인 능력을 제대로 못 펼치는 듯 한데....
솔란케와 히샬리송의 컨디션이 100% 회복되면 일관성 있는 포메이션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말이던데...
감독도 저격을 하는 상황까지 오니... 흥민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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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계약문제
시즌 초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점... 그리고 나이.. 여러가지가 흥민이에게는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일 듯 하다.
오퍼는 오고 있지만.. 신중해야 할거고..
손흥민 화이팅!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이런 응원 뿐이다.
링크: '충격'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저격하다…"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하네" (msn.com)
'충격'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저격하다…"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하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 내 화력 부진을 지적하면서 주포 손흥민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한 것으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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