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간담이 서늘' 손흥민, 슈팅 후 주저앉았다…71분 소화하고 교체

짜잘다꼼 2024. 9. 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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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1차전 토트넘 vs 가라바흐

전반 12분 브래넌 존슨 골

후반 7분 페페 사르 골

후반 23분 솔랑케 골

3:0 토트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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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골에...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으로 튕겨나왔고.. 그걸 솔랑케가 줍줍

이후 손흥민은 통증 호소하며 주저앉아....

 

후반 26분 손흥민 교체

스스로 걸어나가긴 했지만...

10월에 월드컵 예선 2연전이 있는데...

괜찮겠지?

 

링크: '간담이 서늘' 손흥민, 슈팅 후 주저앉았다…71분 소화하고 교체 (msn.com)

 

'간담이 서늘' 손흥민, 슈팅 후 주저앉았다…71분 소화하고 교체

손흥민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슈팅 후 통증을 호소한 손흥민(토트넘)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라바흐(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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