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한다" 서울 도심에 시민 6천 명이 모인 이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딱 두 글자가 촛불 심장에 꽂힌다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동시다발 시국대회

9월 28일 이 집회가 열렸었다.

이렇게 다들 퇴진을 원하고 있다. 그만 내려오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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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여명이 거리로 나왔다.

거리로 나온 인원은 얼마 안되 보이지?

윤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이미 상당수라는 걸 각종 미디어를 통해 알 수 있다.

그정도 대놓고 빨아 먹었으면 그만 빨아먹고 내려와라.

죄값은 받아야지?

 

링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서울 도심에 시민 6천 명이 모인 이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딱 두 글자가 촛불 심장에 꽂힌다 (msn.com)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서울 도심에 시민 6천 명이 모인 이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딱 두 글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