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민폐와 나라망신, 국제적 망신, 졸속행정 보여준 잼버리 개최

짜잘다꼼 2023. 8. 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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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시설 엉망에....

텐트 치라고 사이트라고 준 플라스틱 판떼기...

물위에 텐트치고 그 꼬랑내 맡아가며 잠을 청하고...

폭염속에 얼음물 지원도 원할하지 못하고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 갔다놓고..

여기에 벌레... 기후변화 부메랑? 난리도 아니드만

 

 

어릴 때 학교에 아람단과 보이/걸 스카우트가 있었는데...

잼버리에 참가했던 보이/걸 애들이 외국애들과 사진찍고 번호 교환하고 그때 당시 펜팔 맺어서 서로 편지 쓰고

잼버리에서 이거 이거 저거 저거 했다며 깔끔하게 놀고 온 걸 봤는데...

 

1인당 600~800만원의 참가비..

조직위에서 해먹었다는 1000억... 외유성 해외출장으로 탕진했다고 나오던데... 해외출장가서 뭘 하면 1000억을 쓰냐?

졸속행정에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국제적 망신 다 당하며 주변의 도움까지 받아서 무마하고 있는 이 엿같은 행태가...

당췌... 이해도 안가고... 나이먹고 정치, 행정 하시겠다는 분들에 대해서 뭘 믿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당췌 믿음 자체가 생성되지를 않네...

 

원문링크 “죽어도 만지지마” 잼버리 지옥 만든 ‘이 벌레’ 정체, 기후변화 부메랑 (msn.com)

 

“죽어도 만지지마” 잼버리 지옥 만든 ‘이 벌레’ 정체, 기후변화 부메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부실 운영으로 전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벌레에 물려 극심한 물집과 화끈거림에 시달리는 참가자들 속출했다. 여성

www.msn.com

 

 

원문링크 "잼버리 1000억 어디로 증발?...외유성 해외출장에 탕진" (msn.com)

 

"잼버리 1000억 어디로 증발?...외유성 해외출장에 탕진"

newsfriend curation team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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