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서울의 봄’은 33일만에 천만 관객 모았지만…영화계 봄은 아직 [SS무비]

짜잘다꼼 2023. 12. 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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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만에 천만 돌파... 1200만도 가능할 듯~ 좋은 소식이다.

역사적으로 치명타를 입었던... 군부독재가 이어지며 광주 대학살까지... 피바다를 밟고 올라선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서 이어진 노태우 정권까지...

이 역사적 흐름의 시발점이 된... 박정희 대통령 서거 ~ 1212 군사 쿠테타까지의 시간동안을 그린 영화 서울의봄

개인적으론 긴 호흡으로 보여줬던 제5공화국의 압축판으로 느껴졌는데... 

이제서야 국민들이 이 날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는 듯 한가 보다.

이와 같은 천만 돌파 소식에도... 영화계의 봄은.. 아직 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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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서울의 봄’은 33일만에 천만 관객 모았지만…영화계 봄은 아직 [SS무비] (sportsseoul.com)

 

‘서울의 봄’은 33일만에 천만 관객 모았지만…영화계 봄은 아직 [SS무비]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 지난 달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금과 같은 화력이라면 1200만 능선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리즈가 아닌 작

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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